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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표 영업이익에 관한 질문
사용방법 문의 드립니다. 질문 1 저희는 쿠팡 로켓그로스를 이용하여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재고가 쿠팡 창고로, 판매를 위해 이동합니다. (쿠팡창고에서 몇개씩 판매되는지를 상세하게 가늠하여, 입력하기 어려움) 그곳에서 판매가되면, 수수료 및 광고비등을 제하고 정산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1개당 판매가의 정확한 계산은 힘듭니다. 그래서 일단은 쿠팡창고로 나가고 있는 제품은 무상출고로 0원처리하여, 일단 영업이익에서 원가만큼 마이너스 처리되게 한다음, 판매가로 쿠팡에서 판매가되면 수수료 및 광고비를 제하고, 일정기간의 판매금액을 일괄로 지급받을때 이것을 영업이익에 포함되게 입력을 하고 싶은데, 어떤 방식으로 입력을 해야하나요? 금전출납에서 판매비와관리비 항목에 쿠팡 정산이란 입금목록을 만들어서 입력도 해봤지만, 판매비와관리비에서는 지출내역은 영업이익계산에 반영이 되지만, 입금내역에 대해서는 통장잔액만 늘뿐 영업이익 계산에는 반영이 안되네요(판매비와관리비 항목에서는 자동으로 된다고 써있지만, 지출만되고 입금은 계산이안됨) 참고로 금전출납장에서 계정 추가/편집 하단에 분류는 판매비와관리비, 영업외수익, 영업외비용 용어를 사용해야 손익계산서에 집계됨. 이라고 써있어서 업업외수익의 계정에서의 입금을 입금을 해봤지만, 마찬가지로 통장 잔액만 왔다갔다할뿐 월집계에서 영업이익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해결방법 알려주세요 질문 2 예를들어 원가 10000원짜리 상품을 쿠팡창고로 보낼때는 무상처리로 위에 말씀드렸드시 출고를 시키는데요.. 판매가 부진한경우에는 다시 회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반품입고를 이용하여 재고를 전산에 잡아야하는데, 해깔리는게 있습니다. 출고가 무상으로 나갔으면, 그창고에서 들어오는 재고는 다시 0원으로 반품입고를 해야하는게 맞는지, 처음 생산원가인 10000원을 입력해야 맞는지 궁금합니다. 0원에 출고됬던 상품이 다시 들어오면 0원이 맞는거같은데, 한편으로 생각하면 원가 10000원짜리가 0원으로 나갔다가 반품들어올때 0원으로 반품입고를 잡아버리면, 이상품은 다른 거래처로 판매가인 20000원에 판매가 됬을때, 원가를 제외한 이익이 10000원이 되어야하는데, 반품입고를 0원으로 입고된 과정이 있어서 이익이 20000원으로 잘못 잡히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해깔리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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